누군가에게 집은 안전한 곳이 아니다.
지금은 18명의 대가족이 함께 살고 있다.
윤여정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‘미나리’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.
"아들아,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."